[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낙지를 데치는 시간은 10초면 충분하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3'(연출 박희연)에서 ‘훗! 生낙지란 소리 많이 들어요~’편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저렴한 냉동 낙지를 재료로 공개했다. 백종원은 낙지를 데치는 시간은 샤브샤브처럼 짧은 것이 포인트라며 “너무 오래하면 수분이 빠지면서 질겨진다. 데친 다음에는 빨리 얼음물에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실제로 10초 만에 낙지를 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종원 방식으로 손질한 낙지와, 일반 손질 방식을 이용한 낙지는 전혀 다른 맛을 냈다. 일반 손질 낙지를 맛본 이규한은 “데친 것도 아니고 생도 아니다”라며 인상을 찌푸렸고, 이어 백종원 방식으로 손질한 낙지를 맛보자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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