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희자매가 강호동X존박과의 4목 게임에서 이기며, 게임 여신으로 등극했다.
4일 방송된 올리브 '섬총사'에서는 게임 벌칙을 받는 강호동과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4목 게임에서 진 강호동과 존박은 얼굴에 점 찍기 벌칙을 당했다. 김희선은 고수희의 예능 선배답게 강호동과 존박의 얼굴에 웃긴 낙서를 해 폭소를 안겼다. 특히 강호동은 이마 점과 수염 낙서 덕분에 '호간지'라는 애칭이 붙었다.
게임을 즐긴 삼총사는 전복 야식에 술 한 잔을 기울였다. 강호동은 "씨름 은퇴 후 23살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시청자들에게 많이 사랑을 받으면서 쉽게 자만심을 느끼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김희선도 데뷔하자마자 한 번에 떠버려서 교만했다고 말했다. 저녁 감성에 취한 섬총사는 함께 음악을 부르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희자매와 존박의 초대형 물총싸움도 펼쳐졌다. 희자매와 존박이 손을 잡고 강호동을 공격하기로 한 것이다. 세 사람은 액션배우처럼 날렵하게 움직여서, 자고 있는 강호동에게 물총을 쐈다. 잠을 자다 때 아닌 물 벼락을 맞은 강호동은 차마 예능에서 정색을 하지는 못하고, 수도 호스와 세숫대야로 역공을 펼쳤다. 물총놀이를 즐긴 섬총사는 선상 낚시를 하러 떠났다. 특히 김희선은 배 위에서 선상 화보 포즈와 워킹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달타냥 고수희는 선상 낚시에서 볼락을 낚아, 김희선의 부러움을 샀다.
그 시각 월드투어를 마친 정용화가 생일도를 찾았다. 정용화는 섬총사와의 만남에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정용화와 섬총사가 생일도에서 만나는 장면이 그려져,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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