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박영운이 도주 중인 홍종현과 임윤아를 위협했다.

5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왕린(홍종현 분)과 은산(임윤아 분)이 도주 중인 가운데 무석(박영운 분)으로 인해 흩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린은 자신을 든든한 길동무로 생각해주는 은산에게 감동했다. 은산과 함께 배를 타기로 결심한 왕린은 "가는 곳까지 같이 갈거고, 머무는 곳에도 함께 머물겠다. 앞으로 오랫동안 같이 하겠다. 어르신도 그렇게 하길 바라셨는데 모르셨냐"고 말했다. 왕린의 말에 은산은 멈칫했고, 왕린은 은산에게 "세자 저하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산 속에서 밤을 보내게 됐고, 왕린은 잠든 은산의 곁을 지켰다. 다음 날 아침, 강에서 은산과 함께 물고기를 잡던 왕린은 두 사람의 뒤를 쫓던 무석을 발견하고 도망쳤다. 무석은 왕린에게 함께 가자고 하며 그를 위협했고, 왕린은 "어떻게든 따라가겠다"고 약속하고 은산을 먼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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