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택시운전사' 포스터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택시운전사'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킬러의 보디가드’가 개봉 첫 주말 1위에 등극, 극장가 강자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지난 3일 하루 동안 21만 183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7만 687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킬러의 보디가드’ 다음으로 2위에 오른 ‘청년경찰’은 일일 관객수 10만 7465명, 누적 관객수 537만 7608명을 달성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뤽 베송 감독의 신작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이날 하루 9만 451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7만 137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 ‘택시운전사’는 일일 관객수 9만 655명, 누적 관객수 1186만 323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역대 영화 흥행 순위 11위인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 6135명)를 제친 가운데 10위인 ‘왕의 남자’(1230만 2831명) 자리까지 넘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브이아이피’는 이날 하루 4만 650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1만 5509명을 달성하며 5위에 올랐다.

오는 6일 ‘살인자의 기억법’, ‘매혹당한 사람들’, 7일 ‘그것’ 등 많은 신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극장가 판도가 또 한 번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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