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플레디스 소속 가수들이 게임 대결로 예능감을 한껏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소속 가수 레이나, 뉴이스트W, 한동근, 프리스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남성팀과 여성팀의 팀 대결로 게임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대결은 랜덤 플레이 댄스. 뉴이스트W의 렌은 걸그룹 댄스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깨춤을 포함한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활약한 렌 덕분에 랜덤 플레이 댄스의 승리는 남성팀에게로 돌아갔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주어진 문장을 음을 높여가며 이어 부르는 고음 대결을 펼쳤다. 뉴이스트W의 백호와 아론, 한동근, 레이나, 나영이 참여한 가운데 출연자들은 평온한 모습으로 대결을 이어갔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포효하는 듯한 고음을 쏟아내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프리스틴 나영은 독보적인 돌고래 고음으로 활약하며 대결에서 우승했다.

음악이 흐르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제한 시간 내에 주어진 세 개의 단어를 먼저 맞춰야 하는 '고요 속의 외침' 코너에서는 여성팀이 3:0으로 승리했다. 여성팀은 틀린 단어가 전달되는 위기도 있었지만 로아의 활약으로 극복했고, 다소 난이도가 높은 단어도 빠른 속도로 전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릴레이 대결에서는 여성팀이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둬 반전을 이끌었다. 출연자들은 스피드에 지구력까지 더하며 열심히 게임에 임했지만, 여성팀은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여 남성팀이 대결에서 앞서가고 있는 듯 했다. 하지만, 여성팀은 마지막에 1분 13초를 기록해 역전해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방송 후반, 프리스틴 나영은 "데뷔 때부터 출연하고 싶었던 '주간아이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고, 한동근은 "아이돌도 아닌데 출연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뉴이스트 W는 "뉴이스트W로 오랜만에 활동을 시작했는데, 플레이스 식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어서 조금 더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뉴이스트W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고, 레이나는 "그동안 그룹으로만 출연했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레이나와 플레디스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