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경표가 이항나를 원망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최강수(고경표 분)는 엄마 선애(이항나 분)와 만나게 됐다.
이날 선애는 "현수(윤정일 분)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다. 고맙다, 현수한테 잘해줘서..요즘 일하기 힘들지? 날씨가 오락가락하고.."라고 고마운 마음과 함께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최강수는 "그만하세요. 여기에 있었네요. 서울에 있을 줄 알았는데..그렇게 떠나서 고작 이렇게 사시네. 당신 찾아서 서울을 다 뒤졌어요"라며 "내 이름 부르지마요. 당신 입에서 내 이름 나오는 거 싫어. 그날부터 아버지는 서울 가는 길만 쳐다봤어요. 그러면서 점점 병들었어요"라고 화를 냈다.
이어 "죽을 때까지 내 말 되새겨요. 아버지는 당신 때문에 병들어 죽었어요. 당신 그리워하며 죽었어요. 절대 잊지마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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