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프리뷰 영상 캡처
싱글와이프 프리뷰 영상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싱글와이프’ 엄현경이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7일 제작진 측에 따르면 드라맥스, 유맥스 수목드라마 ‘싱글와이프’에서는 라희(엄현경 분)와 재민(곽희성 분)이 결혼을 위해 본격적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5회에서는 라희와 재민의 결혼설이 급격하게 퍼진 와중 라희와 민홍이 결혼했던 적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모두 알게 되었다. 재민 역시 이를 알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라희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민과 결혼을 결심한 라희는 재민의 시어머니이자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대표인 오인화(윤예희 분)의 반대에 부딪힌다. 인화는 과거 가난한 시절을 겪었던 라희를 스카우트한 인물이기도 하다.

인화는 라희에게 자신의 입장을 돌려 말하며 라희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회사의 일원으로서 믿었던 신뢰를 언급하면서도 결혼 기사를 접하고 혼란스러웠음을 밝혔기 때문이다. 인화는 “너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 당신 어떤 사람이야?”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그런가 하면 민홍은 라희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라희의 독한 말들뿐이다. 마음을 굳게 먹은 라희는 할머니에게 민홍과 이혼 소식을 전하고 민홍에게 합의이혼서류를 보내는 등 재민과 결혼을 위해 하나 둘씩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화는 앞으로도 라희에게 독설을 날리며 라희에게 상처를 줄 예정. 여기에 황효림(서유나 분)의 얄미운 충고까지 더한다. 이에 라희와 재민이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그간 라희의 마음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싱글와이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드라맥스, 초고화질(UHD) 전용채널 유맥스와 KSTAR, 코미디TV, 라이프N, AXN, 큐브TV, 네이버TV, 옥수수TV 에서 실시간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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