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양수경의 단독 콘서트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뜬다. 양수경의 소속사 측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오는 8~10일 열리는 양수경 콘서트 첫 날 응원차 참석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양수경은 지난해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TV에서 보던 연예인도 만나고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이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양수경은 ‘불타는 청춘’ 촬영 때마다 직접 싸온 반찬으로 요리 실력까지 선보이고, 대형 아이스박스에 요리재료를 준비해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등 맏언니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양수경은 "최근에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그렇게 많이 불렀던 가사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 꿈을 꿨다. 잠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현실 같아서 너무 무서웠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런 맏언니 양수경씨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콘서트 첫 째날 응원차 참석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날 양수경씨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외 다수의 히트곡과 4일 공개한 신곡 ‘애련’ 등 총 20여 곡으로 120분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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