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한승연이 이유진의 엉뚱함에 실망했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청춘시대2'에서는 권호창(이유진 분)의 연락을 받고 그를 만나러 나선 정예은(한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예은은 권호창이 잠시 보자는 연락이 오자 설레는 모습을 보이며 그가 있는 카페로 갔다. 하지만 정예은의 바람과 달리 권호창이 꺼낸 말은 지난 번 이야기하던 거짓말 탐지기 어플에 대한 것.
이에 정예은은 "진짜 이 얘기하려고 불렀어요"라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고 권호창은 "제가 또 잘 못 알아 들은 건가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정예은은 이어 "혹시 외국에서 살다왔어요"라고 물었고 권호창은 "아니요"라고 답했다.
정예은이 그렇게 물은 이유는 "그게 말귀가 좀 어두운 거 같아서". 이에 권호창은 "저 그 얘기 많이 들어요"라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따로 할 이야기 없냐는 정예은의 물음에 권호창은 "없는데"라고 대답, 실망한 정예은은 자리에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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