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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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틀트립’의 이태곤과 강남이 고래상어 옆에서 초밀착 스노클링을 즐겼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추석 황금연휴에 갈 중남미 여행지 특집’의 승패를 결정한 ‘히든전’이 펼쳐진다. 이태곤과 강남, 김태훈과 이원석이 각각 출연한다. 이태곤과 강남은 15t의 무게, 12m의 크기의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고래상어와 스노클링 데이트를 즐긴다. 특히 강남은 “우리 방송 최초의 그림 한번 따죠”라며 아름다운 영상에 대한 의욕을 활활 불태웠다. 스틸에는 심해를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고래상어와 이태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마무시한 덩치 차이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태곤은 자신의 약 4배 정도 되는 고래상어의 곁에 밀착해 집중탐구를 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고래상어의 좌우상하를 자유롭게 누볐다. 이들은 시종일관 감탄을 터트리며 특별한 데이트를 인증샷으로 남겨 아름답고 신비로운 영상을 담아냈다. 이에 스튜디오는 황홀경에 휩싸였다고. 또한 강남은 고래상어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대해 “양식 아니고 자연산”이라며 엉뚱 어록을 선보였다. 이어 “찍으라고 기다려 주더라구요”라며 고래상어의 똑똑함을 자랑했고, 방송 최초 고래상어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데킬라 브로’ 이태곤과 강남의 상상 초월 그뤠잇한 ‘고래상어 스노클링 데이트’는 오는 9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배틀트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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