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 이이경이 '부산 케이블카 1등으로 타기' 미션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열혈 게스트 이이경과 아기깨비 김종현의 전력질주가 빛을 발했다.
오프닝에서부터 밤도깨비 막내 김종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형들 앞에서 화려한 비보잉 실력을 뽐낸 김종현은 이어 일본 영화에서 연인이 있는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연기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는 배우 이이경이 출격했다. 밤도깨비 전편을 챙겨봤다고 당당하게 밝힌 이이경은 실제로 그간의 '밤도깨비' 미션들을 회차별로 외워 열혈 시청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김종현은 '새벽 감성 문학의 밤'에서 '공기반 소나무반 여기는 부산'이라는 자작시를 지어 아기깨비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밤도깨비 멤버들은 "5~7세 어린이가 쓴 듯한 순박함의 절정"이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산 깡통시장 6대 먹거리를 사수하기 위한 퀴즈 대결에서도 김종현의 순수함이 돋보였다. 오답 행렬을 이어가던 김종현은 자리에 누워 영혼 없는 웃음을 지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서 대망의 부산 케이블카 1등으로 타기 미션날. 새벽부터 출발한 밤도깨비 멤버들을 미션 성공에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이미 대기하고 있던 시민들을 발견하고 미션 수행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짰다. 멤버들 중 전력질주가 가능한 이이경과 김종현이 매표소로 향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4층에서 대기하기로 한 것이다. 표를 손에 쥔 이이경과 김종현은 순발력을 발휘해 계단으로 전력질주했고, 부산 케이블카 1등으로 타기 미션 성공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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