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극강의 하모니 대결이었다.
8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본선 2라운드로 진출한 28인의 참가자들이 극강의 듀엣 하모니 미션으로 2:2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번째 대결로 맞선 것은 배두훈, 김주택 팀과 조민규, 고우림 팀. 첫 무대는 배두훈과 김주택 팀의 한국 가곡 '꽃 피는 날'이었다. 이어진 무대는 조민규, 고우림 팀이 부른 조니 도렐리의 'Limmensita(눈물속에 피는 꽃)'로 채워졌다.
두 무대 모두 극강의 무대였다. 프로듀서들은 입을 모아 두 무대에 극찬을 보냈고 이에 대결의 결과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그렇게 공개된 두 팀의 점수차는 단 2점이었다. 배두훈, 김주택 팀은 566점을, 고우림, 조민규 팀은 568점을 받은 것. 이에 배두훈, 김주택 팀은 탈락후보자가 됐고, 고우림, 조민규 팀은 3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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