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경표가 식당 살리기에 힘쓰는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최강수(고경표 분)는 사장을 설득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이단아(채수빈 분)는 최강수에게 "그만해. 받아들일 건 좀 받아들여. 이렇게 쫓겨나는 식당 한두군데 아니잖아. 너 할만큼 했어. 오버하는 거라고.."라고 말렸다.
이에 최강수는 "미안해. 난 돈 없어서 쫓겨나는 거 싫어. 무조건 싫다"며 "아버지가 아팠었어. 암이었는데 치료가 늦었어. 그래서 마약성분 들어가는 진통제 맞는게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병원비 못내서 쫓겨났어. 그날 이후부터 아버지는 지옥에서 살았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