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마술학교' 김도운 PD가 신은수 캐스팅 이유를 고백했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 JTBC 사옥에서 진행된 새 웹드라마 '마술학교' 제작발표회에서 김도운 PD는 16살 신은수를 캐스팅한 것과 관련해 "신은수가 독보적으로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아직 앳되지 않았나라는 점에서 고민을 3분 정도 하긴 했다. 극에서 16살이 20살 되는 것에 큰 문제점으로 삼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은수는 "극에서 맡게 된 역할 이슬이 20살이긴 한데, 성숙하지는 않다. 귀여운 친구다. 그리고 이성 역할을 맡은 강윤제와 연기할 때 케미스트리가 발산된 것 같다. 잘 녹아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술학교'는 모태솔로 나라(박진영 분), 천재마술사 제이(윤박 분), 미국 입양아 출신의 레지던트 준(닉쿤 분), 최연소 천체물리학 박사 이성(강윤제 분)이 각기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예측불가 매직드라마다.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평일 오전 7시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