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경표와 채수빈이 한층 더 달달해졌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이단아(채수빈 분)는 최강수(고경표 분)와 윤화영(이유리 분)의 사이를 질투했다.

이날 이단아는 자신이 먼저 퇴근한다고 해도 사무실에 남겠다면서 알콩달콩한 최강수와 윤화영에게 신경을 곤두 세웠다. 이후 집에 돌아온 이단아는 최강수와 윤화영이 서로 음식을 먹여주고, 닦아주는 모습을 상상하며 짜증을 냈다.

이단아는 "아 어이없네, 진짜..사람 유치해지는 게 한순간이구나"라고 중얼거리며 결국 냉수를 마시며 정신을 차렸다. 하지만 이내 친구 최연지(남지현 분)가 먹지말라고 경고 메모를 붙여놓은 소주를 원샷하기에 이르렀다.

취기 오른 이단아는 짙은 메이크업, 미니 원피스, 하이힐 등으로 예쁘게 꾸미고 최강수와 윤화영이 있는 곳을 향했다. 이어 이단아는 윤화영의 손목을 꺾은 뒤 최강수에게 키스를 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최강수는 그런 이단아를 밀어냈고, 이단아는 다시 밀어붙였다. 그럼에도 최강수는 밀어내며 "그만해. 나 화났어. 나 화내기 전에 빨리 가"라고 화를 냈고, 이단아는 "아니 나는.."이라고 당황했다.

이후 최연지가 이단아를 끌고 나갔고, 윤화영은 최강수에게 "쟤, 너 좋아하니? 넌 아니지?"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최강수는 "아니, 내가 더 좋아해"라고 고백하며 환히 웃었다.

다음날 최강수는 이단아에게 "앞으로 뭐든 맨정신에 해. 맨정신에 네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근데 너 예쁘더라"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처럼 최강수와 이단아의 직진사랑법은 설렘지수를 증폭시키며, 앞으로 두 사람이 펼칠 애정전선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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