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이 극장가 새로운 강자로 안착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7일 하루 동안 14만 335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9만 166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어 2위는 전일과 마찬가지로 ‘살인자의 기억법’과 같은 날 개봉한 ‘그것’이 차지했다. ‘그것’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581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만 4013명을 기록했다.
또한 ‘킬러의 보디가드’는 일일 관객수 4만 60명, 누적 관객수 99만 8166명으로 3위에 올랐다. 오늘(8일) 중으로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올해 첫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958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96만 1349명을 기록하며 4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일일 관객수 1만 8568명, 누적 관객수 547만 8820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신작 ‘살인자의 기억법’, ‘그것’이 9월 극장가 판도를 변화시킨 가운데 이번 주말(8일~10일)에도 계속해서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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