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프라이머리가 자신의 마스코트인 박스를 벗었다.

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프라이머리와 샘 김, 에스나가 함께 출연했다.

MC 유희열은 "이 분이 찜한 스타, 빈지노, 자이언티, 수란, 오혁은 모두 대박이 났다"며 핫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를 소개했다. 이날 프라이머리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샘 김과 에스나가 출연했고, 세 사람의 무대 '자니', '씨스루'와 신곡 '~42(물결사이)'가 펼쳐졌다.

유희열이 프라이머리에게 박스를 쓰게된 이유를 묻자 "박스는 작품하는 아티스트 분이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후 프라이머리는 박스를 벗었던 5년 전처럼 얼굴을 공개했다. 프라이머리는 몇년 전 유희열이 직접 부른 U&I의 가이드곡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곡을 들은 유희열은 머리에 박스를 뒤집어 쓰면서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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