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한채영과 진지희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이웃집 스타' V라이브에는 한채영, 진지희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채영은 진지희에게 "정말 귀엽고, 상큼하고, 발랄하다. 부럽다"라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에 진지희는 쑥스러워 하면서 팬들이 남긴 "한채영, 여신 같다"라는 댓글을 읽은 뒤 "정말 여신이다"라고 했다. 이어 진지희는 스무살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한채영의 질문에 "운전면허증을 따고 싶다. 합격한다면 채영 언니와 차 타고 함께 바닷가에 가고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채영은 '이웃집 스타' 촬영 중 진지희가 교복 입은 모습이 사랑스러웠다며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한채영은 "안그래도 지희씨는 가뜩이나 귀여운데, 더 사랑스러웠다"라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진지희를 바라보았다.
이날 진지희는 평소 입고 다니는 옷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평소 교복을 자주 입는다. 교복을 입지 않은 날에는 멋있어 보이려고 흰 티에 청바지를 입기도 하고, 원피스나 치마 입는 걸 즐기기도 한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런 진지희에 한채영은 마치 친동생을 바라보는 것 처럼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한채영은 진지희에게 "어떤 연예인과 친하냐"는 물음을 던졌다. 한채영의 말에 진지희는 "언니들과 친하다. 김슬기 언니, 피겨 스케이팅 선수 박소연 언니와도 친하다. 최근 사귄 친구는 악동뮤지션 이수현이다.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웃집 스타' 시사회에 초대하려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한채영은 "왜 내 이름은 안 부르는 건가"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진지희는 당황스러워하며 "채영 언니랑은 항상 붙어있으니까 그랬다. 깜빡했다"라고 변명했다. 이에 한채영은 "내가 지희씨를 좋아한다"라고 반응했다.
또한 "이상형은 대학교 가면 볼 수 있는 훈남 오빠들이다. 서글서글하고 웃음 많은 사람이 나의 이상형이다"라고 말한 진지희에게 한채영은 "아이, 부러워라!"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지희씨 입술은 앵두같다. 정말 예쁘다"라며 칭찬을 덧붙였다.
한편 한채영, 진지희가 출연하는 '이웃집 스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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