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래퍼 딘딘이 디디의 성향에 대해 언급했다.

딘딘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발표회에서 "반려동물도 주인을 닮는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슨 말을 해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전문가 분들이 하라는 걸 어떻게 해도 듣지도 않더라. 그래서 부모님이 절 어떻게 키우셨나 생각해보니까 부모님도 저를 오냐오냐 키우셨더라. 그래서 이제 그냥 풀어놨더니 알아서 하는 것 같다. 혼내지도 않고 풀어놓는다. 그러니 뭘 해도 용서되더라"고 말했다.

딘딘이 출연하는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오는 15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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