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결혼 선배'로서 청취자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9월 11일 오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사연을 소개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결혼을 2주 앞두고 설렌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결혼 전 2주, 가장 설레고 분주할 때 아니냐"라며 "그럴 때에는 '이제 결혼이 얼마 안남았구나, 이젠 솔로가 끝났구나'라고 생각하며 1~2주 동안은 어디든 다니면서 즐기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꼭 여자가 혼수해야하라는 법은 없다. 그렇지만 그런 준비를 안 할 수는 없으니 그런건 잘 준비하고 계시는지"물으며 "예쁘게 결혼 준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마지막까지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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