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국진이 강수지와 같은 방을 쓰라는 멤버들의 제안에 부끄러워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오션뷰를 자랑하는 숙소를 둘러보던 중 김국진은 선베드에 누웠다가 뒤로 넘어가는 봉변을 당했다. 민망하고 창피한 상황에 김국진은 “블랙 코미디 어땠느냐”, “슬랩스틱이다”라고 둘러댔다. 이에 강수지는 “오빠 그러다가 또 넘어간다”며 걱정 어린 잔소리를 했다.
방을 배정하던 중 멤버들은 김국진과 강수지가 한 방을 쓰게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국진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부끄러워했고, 최성국은 “그냥 잠만 자든가요 그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덥다는 듯 모자로 연신 부채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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