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뭉쳐야 뜬다' 패키지 팀원들이 체코-오스트리아를 찾았다.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한채아와 윤종신이 합류한 체코-오스트리아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공항에는 첫 여성 게스트 배우 한채아가 먼저 등장했다. "처음부터 (방송을) 계속 봤다"는 한채아는 "체코도 처음이고 패키지도 처음이다. 남자 넷과 여행하는 것도 처음이다. 스타일리스트, 매니저 없이 가는 것도 처음이다"며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채아는 "김용만 오빠를 너무 좋아한다"며 "방송을 보고 팬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등장한 게스트는 윤종신이었다. 윤종신 역시 패키지가 처음이라며 “뭐든 다 같이 하는 것 아니냐”는 등 한층 들뜬 모습을 보였다.
11시간을 날아 프라하에 도착했다. 함께 여행할 팀원들을 만난 멤버들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패키지 팀원들은 처음으로 도착한 구시가 광장에서 역사가 살아 숨쉬는 현장을 만끽했다.
첫째날 여행을 마친 멤버들은 호텔 방 뽑기에 나섰다. 그 결과 한채아는 1인실, 정형돈과 안정환은 2인실, 김용만과 김성주, 윤종신이 3인실을 쓰게 됐다. 3인실 당첨에 절망하던 김용만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엑스트라 베드까지 쓰게 돼 망연자실해 했다.
프라하에서의 둘째날 아침에는 온천의 도시 카를로비 바리로 향했다. 이날 가이드는 "온천수를 마실 때는 손으로 마실 수 없다. 뜨거워서 컵으로 마셔야 한다"고 알려줬다. 이에 팀원들은 각자 원하는 컵을 고르기 시작했다. 한 명씩 원하는 컵을 고르자 윤종신은 "이건 제가 계산하겠다"며 모든 팀원들에게 컵을 선물했다.
멤버들은 "대단하다. 멋있다. 역시 사이즈가 있다"며 윤종신을 치켜 세웠고 윤종신은 "아니야. 이제 끝이야"라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이날 패키지 팀원들은 프라하의 풍경과 음식을 만끽하며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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