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혼일기2'
tvN '신혼일기2'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장윤주가 결혼식 당시 '같이 걸을까'를 축가로 선곡했던 이유를 밝혔다.

장윤주는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 "이성에게 호감이 있으면 하는 행동이 있다"며 "'같이 좀 걸어요'라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함께 걸었을 때 잘 맞겠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구나 하고 느낀다. 제가 모든 사람들의 걸음걸이에 관심이 많다. 연애시절, 그래서 같이 언덕을 걸었다. 걸으면서 느꼈던 호흡이 좋았다. 걸을 때 무의식적인 습관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 사람은 같이 맞춰서 잘 걷는구나 생각했다"며 정승민과 함께 걷는 호흡이 좋았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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