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장윤주-정승민 부부가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맥주를 마시던 두 사람은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 "그러고보니 올해 유명한 영화를 한 편도 못봤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올해 영화관을 한 번도 못갔네. 괜찮아. 리사 때문 아니야"라며 애써 위로했다.
이후 인터뷰 중 장윤주는 "그 순간 왠지 모르게 울컥하더라. 리사 낳고 나서 계속 집에 있으면서 남편한테 항상 했던 얘기가 '여보 나 이제 뭐하지?'했었다. 투명인간처럼 무너뜨리는 순간들이 있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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