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병헌이 '남한산성' 대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영화 '남한산성'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병헌,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헌은 "사극 세 번째인데 가장 고증을 확실하게 한, 한마디로 정통 사극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실제 역사 속 상황들과 인물들을 고스 란히 되도록이면 재현했던 영화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래서 말투, 단어 선택 또한 신중했던 것 같다. 생경하게 들리는 표현이 있지만 이상하게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는 어감이 있다.전달이 분명히 된다. 대사들이 무게감 있고 멋이 있다. 공허하게 멋만 있는게 아니라 의미가 깊은, 울림이 있는 좋은 대사들이 많다. 어렵긴 했지만 대사들 하면서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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