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보나가 짝사랑남 여회현의 등에 엎혀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11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도서관에서 나온 짝사랑남 손진(여회현 분)을 쫓아가다 넘어진 이정희(보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일찍부터 손진을 쫓아 도서관에 간 이정희는 용기를 내 손진에게 말을 걸려했지만 이미 그는 도서관을 나간 후. 이에 이정희는 자전거를 타고 손진을 쫓아갔다.

하지만 이내 이정희는 지나가던 차에 놀라 자전거에서 넘어졌다. 이에 손진은 그녀를 걱정해 부축했고, 이정희는 "이건 꿈이다. 꿈이라면 제발 깨지말아라"며 손진의 등에 업혀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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