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첫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았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10일 하루 동안 34만 284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9만 169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특히 개봉 첫 주말(8~10일) 동안 89만 9935명의 관객이 관람하는가 하면, 개봉 5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뒤를 이은 ‘그것’은 일일 관객수 13만 6850명, 누적 관객수 57만 2460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이날 하루 동안 10만 351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7만 3446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CGV 단독 개봉에, 신작들 공세에도 불구 꾸준히 인기몰이 중임을 입증했다.

4위 ‘택시운전사’는 일일 관객수 4만 4612명, 누적 관객수 1206만 8285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이번 주말 1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648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57만 7192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장기흥행을 이어가며 550만 고지를 넘어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