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7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12일 하루 동안 9만 953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1만 717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한 지난 6일부터 7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15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기도 하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뒤를 이은 ‘그것’은 일일 관객수 3만 3122명, 누적 관객수 64만 6122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825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3만 6079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 ‘택시운전사’는 일일 관객수 1만 3701명, 누적 관객수 1209만 9335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오늘(14일) 중 121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111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60만 2009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하지만 오는 14일 ‘아메리칸 메이드’, ‘베이비 드라이버’, ‘몬스터 콜’, ‘스파이 게임’, ‘윈드 리버’ 등의 외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 ‘살인자의 기억법’이 계속해서 극장가 강자로서 군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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