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우효광과 추자현이 제주도에서 깜짝 전통 혼례를 올렸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우효광♥추자현 부부의 전통 혼례 체험이 그려졌다.

이재명 시장은 아내의 부탁에 마늘을 까면서 "쉬는 날에 마늘 찧는 남자 없다"며 생색을 냈다. 김혜경은 생색 좀 그만 내라며 배추전을 먹고 싶다는 이재명의 말을 무시하고 김치전을 만들었다.

이재명 시장은 짠돌이의 면모를 뽐냈다. TV부터 에어컨, 전등, 가스레인지까지 집안 제품의 대다수가 고장나 있었던 것. 이재명 시장은 에어컨 누수를 직접 고치며 명가이버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친구들과 술을 마신 이재명 시장은 '공동명의' 때문에 중년 남편들의 적이 됐다. 친구들은 공동명의 얘기 때문에 싸운다며 "너 말 조심해라"라고 원망했고, 이재명 시장은 "동네 다니면 다들 나한테 아파트 공동명의 해줬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효광과 추자현은 제주도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우효광-추자현 부부는 제주도에서 깜짝 전통 혼례를 올렸다. 이들은 혼인신고만 했고, 아직 정식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

우효광은 연지곤지를 찍고 새색시로 변신한 추자현의 모습에 연신 "예쁘대 대박"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우효광은 전통 혼례식에서 "사랑해 난 네거야. 나한테 시집 올래. 잘살자"를 한국어로 말해 감동을 안겼다. 우효광과 추자현은 전통 혼례 체험 후 벅차오르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김정근은 7월 수입 중 50만원을 인출했고, 바이크 마니아 한석준과 만났다. 한석준과 김정근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바이크를 사기위해 전문샵을 찾았다.

김정근은 바이크를 사고 싶어했지만, 아내 이지애가 무섭다며 주저했다. 이에 한석준은 "아내에게 왜 말해야 되냐"며 바이크를 사라고 부추겼다.

하지만 바이크의 가격은 무려 699만원. 김정근은 수중에 50만원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바이크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김정근은 바이크의 세계에 푹 빠져 자유를 만끽했고, 이지애는 김정근에게 지름신이 내릴까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장신영-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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