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피터팬 남편 이준혁이 남편 노릇을 톡톡히 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정지안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준혁은 갑자기 집에 방문한 아내 친구들의 기에 눌려 안절부절못했다. 집안의 온갖 잔심부름을 도맡아하던 이준혁.

이준혁은 친구들 앞에서 아내 정지안과 연애 7년 만에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준혁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내가 홀어머니에 외동딸이잖아요. 내가 같이 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고 말해 아내에게 감동을 안겼다.

곧이어 이준혁-정지안 부부는 친구들과 함께 결혼 앨범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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