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조우종과 정다은 부부가 딸을 출산했다.
13일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다은이 이날 오후 3시경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월 결혼 이후 6개월만의 출산이었다.
조우종은 소속사를 통해 “아내를 보며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깨달았고 모든 어머니들이 존경스럽습니다”며 “사랑스러운 딸 잘 키우겠습니다. 부모로서의 새로운 인생 많이 격려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월 6일, 정다은 아나운서와의 5년간 교제 사실을 알렸던 조우종은 열애 발표 이틀 전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에서 먼저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히기도 했었다. 당시 조우종은 “좋아하고,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다”며 “일반인이 아니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기 전부터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기도.
또한 조우종은 직접적으로 정다은 아나운서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프리랜서 선언을 응원해줬다고 밝혔다.2016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방송인으로 거듭난 조우종. 그 후 방송 공백 기간이 있었지만 그의 옆에 지켰던 건 후배이자 연인인 KBS 34기 아나운서 정다은.
조우종은 결혼 후에도 애처가인 사실을 알리며 정다은을 향한 사랑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그렇기에 이번 출산으로 조우종의 아내에 대한 사랑은 더욱 깊어질 예정. 또한 이제 아빠가 된 조우종의 예능 활보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그간 ‘차트를 달리는 남자’, ‘예능 인력소’ 등 많은 예능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였던 조우종은 예능블루칩으로 떠오르기도. 이에 아빠 조우종이 보여줄 앞으로의 방송 2막과 엄마가 된 정다은 아나운서의 향후 방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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