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이기광이 목욕탕 라이브로 팬들을 찾아왔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SPECIAL WEEK-이기광'에서는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그룹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 목욕탕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이기광은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기분이 좋다. 그동안 V앱을 통해 여러분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오늘은 이렇게 특별한 공간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 세트장의 느낌이 무척 색다르다. 이곳은 이번에 처음 만들어진 목욕탕 라이브를 위한 장소이다. 제가 이곳에서 방송을 하는 첫 번째 주인공이 되었다"고 말했다.

곧이어, 시청자들의 댓글을 확인하던 이기광은 하이라이트 200일을 축하하는 실시간 축하 메시지를 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기광은 "평소에도 목욕탕을 자주 간다.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밤늦게까지 연습을 하는 날이 많았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준비하느라 몸의 피로도가 많이 쌓였다. 연습실 근처 목욕탕을 시간 날 때마다 애용했다. 목욕탕은 혼자 다닌다. 멤버들과 같이 갈수도 있지만, 이제는 각자의 생활이 있다보니 혼자 가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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