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지소울이 힘들었던 지난 1년을 회상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너의 의미’ 코너에는 가수 지소울과 황인선이 출연했다.

지난 7일 새 앨범 ‘Circle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Can’t’로 활동 중인 지소울을 이번 앨범 작업을 할 때 술을 마시고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소울은 “이번 앨범을 작업할 때 술을 먹고 했다”고 운을 뗀 뒤 “지난 1년 동안 술을 정말 많이 마셨다. 주량은 약하지만 자주, 많이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지소울은 “작년에 힘든 일이 많았다.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술에 많이 의존했다. 이번 앨범 5~6곡 중 3곡이 다 술에 관한 노래다”라고 밝혔다.

앨범을 소개한 지소울은 타이틀곡 ‘Can’t’를 라디오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지소울만의 감성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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