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이기광이 솔로 앨범 작업 뒷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SPECIAL WEEK-이기광'에서는 신곡 'What You Like'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이기광이 목욕탕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광은 목욕탕으로 꾸며진 이색적인 촬영장 모습에 감탄했다. 이기광은 평소에도 대중 목욕탕에 자주 간다고 밝히며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밤늦게까지 연습하는 날이 많았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준비하느라 몸의 피로도가 많이 쌓였던 것 같다. 연습실 근처 목욕탕을 시간 날 때마다 애용했다"고 말했다.

최근 첫 번째 미니 솔로 앨범 'ONE'을 발표한 이기광은 "2009년 이후의 첫 솔로 앨범이라 기대도 많았지만, 부담도 많았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여러분과 제가 후회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피와 땀이 깃든 8년 만의 솔로 앨범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여러분의 곁에 머물 수 있는 좋은 음악과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기광은 솔로 가수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회사에서 저의 솔로 앨범 발표를 논의하기 시작했을 때, 많은 분께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해 시작 단계부터 매우 설렜다. 반면,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하지만,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많은 분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제 앨범이 발표된지 일주일이 됐다. 트랙 리스트, 앨범 재킷, 뮤직비디오, 전반적인 컨셉, 안무 등 시작부터 끝까지 저의 의견이 많이 반영됐다. 앨범의 여덟 곡 중 여섯 곡은 제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래서 다른 때보다 더욱 긴장되었던 것 같다. 제 이름을 걸고 발표하는 첫 번째 앨범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지만, 많은 분의 사랑에 힘입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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