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진지희가 가수 선미의 팬임을 밝혔다.
진지희는 영화 '이웃집 스타'를 통해 한채영과 함께 투톱 주연을 맡았다.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 분)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 분)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
진지희는 극중 대세 아이돌이자 국민 연하 사랑꾼 '갓지훈'(임슬옹 분)의 열혈 팬으로 나온다. 앞서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에서 진지희는 실제 보이그룹 비투비의 팬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역시 진지희는 "남자 아이돌 중에서는 비투비를 제일 좋아한다"고 다시 한 번 비투비를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여자 아이돌을 더 좋아하기는 한다. 여덕인 것 같다"며 "마마무, 에이핑크 등 다 좋아하는데 요즘은 선미 언니에게 푹 빠졌다. 너무 좋다"고 치켜세웠다.
또한 진지희는 "선미 언니의 '가시나' 무대를 보고 반했다. 메이크업, 안무 다 너무 예쁘지 않나. 푹 빠졌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친구들과 한강에서 자전거 타거나, 걸어다니는 걸 좋아한다. 예쁜 카페 찾아서 인증샷 찍고, 수다 떠는 거 좋아한다. 같이 영화도 보러 다니고..보통의 고등학생들과 똑같다"고 카메라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웃집 스타'에는 진지희를 비롯해 한채영, 김보미, 안지환, 임형준, 솔비, 임슬옹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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