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다이아가 10월 (직접 인화 할 수 있는 사진 필름이 들어있는)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최초 공개했다.

그룹 다이아는 1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HAPPY DIA DAY 다이아 2주년 파티' 현장을 생중계했다.

데뷔 2주년을 맞은 다이아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기희현은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벌써 다이아가 2주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라며 리더 다운 소감을 밝혔다.

유니스는 “저희가 뒤쪽으로도 많이 갈게요”라며 팬들을 살뜰히 챙겼고, 주은은 “감사드리고 오늘 재밌게 즐기다 가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정채연은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찍지만 마시고 같이 놀아요”라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2주년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고, 기희현은 촛불을 불며 “1등을 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고 말했다. 근황토크에서는 최근 복싱을 하고 있는 멤버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중간 방송 사고로 라이브 중계가 끊겼고, 다시 시작된 라이브에서는 젠가 게임을 즐기고 있는 다이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젠가 게임에는 벌칙이 숨겨져 있었고, 정채연은 벌칙에 당첨돼 폭풍 애교를 선사했다. 은진은 선미의 ‘가시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춰 팬들을 열광시켰다.

치열한 대결 끝에 회식권을 얻어낸 정채연의 팀은 환호했다. 하지만 안타깝게 회식권을 얻지 못한 제니, 기희현, 예빈, 은채와도 함께 맛있는 걸 먹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10월 중순에 리패키지 앨범이 발매된다는 고급 정보를 발설했고, 오늘(14일)부터 1년 동안 매일 오후 8시에 ‘V앱’으로 팬들을 찾아오는 ‘데일리 다이아 개국’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데뷔 2주년을 맞은 다이아는 공연, 앨범,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이아는 지난 8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GENERATION’으로 컴백, 끈을 이용한 청량 퍼포먼스 ‘듣고싶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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