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킹스맨: 골든 서클’의 등급이 결정됐다.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전작 ‘킹스맨’에 이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이와 관련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은 “마약으로 세상을 정복하려는 범죄 조직과 맞서 싸우는 킹스맨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신체 훼손, 총격전, 마약, 유혈 등 청소년에게 유해하고 자극적인 폭력의 표현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평했다.
이에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기준인 주제, 선정성, 폭력성, 대사, 공포, 약물, 모방위험 중 폭력성과 대사가 높음 단계를 받았다. 나머지는 다소 높음 단계다.
하지만 설 연휴 선보인 전작 ‘킹스맨’은 청불 핸디캡을 딛고 6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추석 연휴에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 역시 전작처럼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의 주역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오는 20일 내한을 확정했다. 개봉은 오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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