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게이트'가 크라우드펀딩을 오픈했다.

최순실 게이트를 모티브로했다는 사실만으로 제작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은 세태풍자 코미디 영화 ‘게이트’가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한다.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일반인들도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는 투자자 전원에게는 영화의 엔딩크레딧에 투자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제작사 삼삼공구브라더스 측은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자신이 투자하는 영화의 크레딧에 투자자로 이름을 올림으로서 영화의 관객이 아닌 투자자로서 영화의 주인이 되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창정, 정려원, 이경영, 이문식, 정상훈, 정경순 주연의 ‘게이트’는 자타공인 최고의 엘리트로 촉망받던 검사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후, 변두리 동네의 일가족과 함께 끊임없이 사건 사고를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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