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스타워즈9' 감독을 맡는다. 루카스 필름은 이를 공식 발표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JJ 에이브럼스가 '스타워즈7' 이후 복귀, '스타워즈9'의 감독과 각본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당초 '스타워즈9'의 감독은 콜린 트레보로우과 내정됐다. 하지만 이달 초 루카스 필름과의 의견 차이로 하차를 결정했고, 다시 J.J 에이브럼스가 감독으로 복귀하게 됐다.

JJ 에이브럼스는 '미션 임파서블3'를 흥행시키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후 '스타 트렉' 리부트 시리즈의 연출을 맡았고, 2015년에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새턴 어워즈 최우수 SF 영화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루카스 필름은 ‘스타워즈9’의 개봉일을 2019년 12월 20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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