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청하가 솔로데뷔 100일을 맞이했다.
청하는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청하의 시청하세요-만들어볼까요(feat.솔로데뷔100일축하)' 방송을 진행했다.
오늘은 청하 솔로 데뷔 100일 기념 방송이었다. 청하는 "원래 몰랐는데 팬들이 축하해줘서 알았다"며 "시간이 휘리릭 지나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말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 복면가왕 '꽃새우'에 출연했던 청하는 DJ에 도전하게된 소감도 전했다. 청하는 "어려워요. 헤메고 있고요. 적응 중이랍니다"고 말했다.
오늘은 청하 솔로데뷔 100일에, 다이아 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겹경사 소식이 들리자, 청하는 "희현아 채연아 2주년 축하해"라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팬들이 I.O.I 500일이라고 알려주자, 청하는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청하는 "100일이니까 이 노래 들어야지"라고 하더니 I.O.I의 소나기를 선곡했다. 청하는 "이 노래 슬퍼서 잘 못 듣는다"고 말하기도.
청하는 휘핑아트를 만들며 먹을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워했다. 하지만 손재주가 없다면서도 능숙하게 케이크 위에 하트 데코레이션을 올려놓았다.
청하는 곰돌이 휘핑아트를 카메라에 보여주며 "앙"이라고 애교를 뽐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복면가왕에서 꽃새우로 못 불렀던 곡이 있었다는 말도 전했다. 청하는 "윤미래-너를 사랑해를 연습했었는데 못 불러서 아쉽다"고 말했다.
청하는 V앱 방송에서 I.O.I와의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청하는 DJ 선배 소혜가 "언니 우리 모두 모두 행복해요"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또 위키미키가 나온 주간아이돌 방송과 김세정이 나온 드라마 '학교'의 열혈시청자였음을 인증했다.
청하는 끝곡으로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를 들으며 팬들이 준비한 떡선물을 맛있게 먹었다. "감사해요. 행복해요 너무"라고 소감을 밝힌 청하는 엄지를 치켜 세웠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