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에 현재 적수는 없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 16일 하루 동안 20만 22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8만 36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한 지난 6일부터 11일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9월 극장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늘 중으로 2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뒤를 이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베이비 드라이버’가 이날 일일 관객수 14만 1776명, 누적 관객수 29만 5130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톰 크루즈 주연의 ‘아메리칸 메이드’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904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만 2359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 ‘그것’은 일일 관객수 5만 1776명, 누적 관객수 76만 9370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920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45만 2933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여름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끌었던 ‘택시운전사’는 일일 관객수 1만 3384명, 누적 관객수1213만 8829명으로 7위를, ‘청년경찰’은 일일 관객수 9769명, 누적 관객수 562만 9723명으로 9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살인자의 기억법’이 2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어 손익분기점 220만명까지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