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오빠생각' MVP로 선정됐다.
1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황민현이 출연해 다채로운 개인기와 매력으로 시즌 마지막회를 빛냈다.
방송 오프닝에서 MC들은 워너원에게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지 물었고, 박지훈, 이대휘, 황민현은 거수로써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황민현은 "2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고척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팬분들께서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덕분에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인기를 실감하지 못한다는 김재환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인기를 실감할 겨를이 없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워너원은 "저희가 신인이라 예능 경험이 아직 많지 않다.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예능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었고, 대선배님들께서 한 수 가르쳐주시지 않을까 해서 출연하게 됐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에너제틱', '활활', '나야 나'의 무대를 선사하며, 박력 있는 칼군무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워너원은 보컬 트레이너 SG워너비 이석훈과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이석훈은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 강다니엘의 다재다능함과 박지훈의 무대 위 카리스마, 황민현의 라이브 실력, 김재환의 고음, 이대휘의 프로듀싱 능력을 칭찬했다. 이석훈은 "워너원이 이렇게 잘 될 줄 알고 있어서 점점 조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각자 이석훈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전했다.
평소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낸 박지훈은 강다니엘과의 허벅지 씨름 대결로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워너원의 피지컬을 담당하고 있는 강다니엘의 다리 길이는 107cm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워너원은 상황극, 모닝콜 멘트, 치맛바람으로 촛불 끄기 게임 등으로 영업 영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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