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원스'가 황홀한 뮤직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감성적인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원스'는 지나간 사랑으로 아파하는 두 남녀가 서로의 음악을 통해 교감하며 상처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로맨스다.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더블린의 거리에서 홀로 버스킹을 하고 있는 ‘그’(글렌 핸사드)의 모습이 흑백으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는 텅빈 거리에서 통기타 하나에 의지한 채 열창하는 ‘그’의 사연과, 아직 티저 포스터에는 등장하지 않은 ‘그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한편 ‘우리 다시, ONCE’라는 문구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열광시킨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 존 카니 감독이 선사하는 뮤직 로맨스의 황홀함을 보는 이들에게 다시금 환기시킨다.

허름한 상가 건물 앞, 사랑을 잃고 매일 밤 노래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의 마음까지 촉촉하게 적실 것으로 기대된다.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원스'는 개봉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설레게 하며 극장가에서 독보적 감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사랑으로 기억된 멜로디, 음악으로 기억된 가장 아름다운 영화 '원스'는 오는 11월 다시 우리 곁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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