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시골경찰’이 이번에는 뿔 잘린 노루 사건을 접수받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는 뿔만 잘려나간 노루 시체 사건을 접수 받은 용담치안센터의 모습이 그려졌다.
따뜻하고 조용한 시간이 흘러가는 가운데 용담치안센터에는 한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댐 근처에 수상한 차와 노루 시체가 있다고 제보했는데, 특히 노루는 뿔이 잘려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사건을 접수한 용담치안센터에서는 전동완 경사와 최민용, 이주승을 출동시켰다. 얼마 가지 않아 노루 시체가 발견됐고, 세 사람은 차량 통제 등 임무를 나눠 사건 해결에 나섰다. 노루 시체를 살펴보던 최민용은 “로드킬은 아닌 것 같다. 죽은지 꽤 됐다. 악취가 심하다”며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았다.
이어 최민용은 노루 시체를 도롯가에서 치웠다. 앞서 로드킬 당한 고라니 사체를 치운 바 있는 최민용은 이번에도 거침없는 손길로 열혈 경찰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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