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쇼윈도부부 윤정수♥김숙의 찰떡 호흡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커져만 가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숀리스쿨에서 지옥의 다이어트 수업을 받는 윤정수,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김숙은 첫 시작부터 반다나 커플 아이템을 통해 러블리 커플로 등극했다. 김숙은 반다나를 착용한 윤정수를 보고, "남자가 조신하니 잘 어울린다. 역시 꾸며야 된다"며 흐뭇해했다.
두 사람은 라면, 김밥 먹방 현장을 숀리에게 들켜 지옥의 숀리스쿨로 다시 한번 입성해야 했다. 숀리는 윤정수와 김숙에게 "두 사람 스킨십 자주 하냐"며 물었고, 이에 김숙은 "자주 하지. 많이 때리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숀리는 쇼윈도부부를 위해 할리우드 스타일 커플 운동을 소개했다. 할리우드 스타일 커플 운동은 팔의 근력이 강하지 않으면 두 사람의 입술이 부딪힐 수도 있는 자세였다.
둘 사이에 아슬아슬한 기류가 흐른 것도 잠시, 김숙-윤정수의 커플 운동은 스킨십이 아닌 박치기로 끝나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 김숙은 윤정수와 부딪힌 뒤 "개구리 침같은 거 이거 뭐야"라며 여장부 매력을 뽐냈다.
윤정수vs숀리의 허벅지 싸움도 이날의 백미였다. 윤정수는 숀리와의 허벅지, 종아리 힘 대결에서 승리하며 '힘꺼비'로 등극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결과에, 숀리는 "왼쪽 허벅지 힘이 약하다"고 변명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윤정수는 허벅지 25인치, 종아리 18인치의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해 김숙을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헤어짐에 아쉬워하는 윤정수-김숙, 김영철-송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와 김숙은 시청률 7%를 넘으면 결혼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었기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