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성공적인 첫 방을 마친 KBS2 '란제리소녀시대'에서 이봄은 귀여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심쿵을 전했다.

지난 12일 KBS2 '란제리 소녀시대' 2부에서 애숙(도희 분)은 일부러 정희(보나 분)의 체육복을 숨기고 전학을 와서 준비를 못한 혜주(채서진 분)가 규율선생님께 벌을 았다.

이 때 벌을 받고있는 정희를 고소하게 여기고있는 애숙을 찾는 귀자(이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7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이봄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수 있는 체육복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교복을 입었을 때와 다르게 체육복을 입은 박귀자는 이전에 보여줬던 걸크러쉬보다는 귀여운카리스마를 내뿜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란제리 소녀시대' 마지막 장면에서 정희는 손진과 혜주가 다투는 모습을 다정하게 대화하는줄 알 고 오해, 손진의 대한 마음을 접으려고 돌아서는 그때, 바스락 소리와 함께 혜주와 손진이 정희의 목격하며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스토리를 알렸다.

한편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코믹 로망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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