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경준이 차도진에게 패배를 인정했다.

1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최한주(강경준 분)와 박민호(차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만나면 으르렁 거리던 최한주와 박민호는 이번에는 정말 실력으로 대련을 펼쳤다. 최한주는 자신이 고등학생이던 시절, 박민호에게 억울하게 졌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살아왔다. 하지만 결국 성인이 된 최한주는 다시 한 번 실력으로 박민호에게 패하게 됐다.

최한주는 깔끔하게 승부를 인정했다. 최한주가 다가와 “내가 졌다”라며 손을 내밀자 박민호는 다소 당황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최한주는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진 거야”라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유히 도장을 빠져나가는 최한주의 모습에 박민호는 “뭐야, 왜 이렇게 쿨하게 인정해”라고 머쓱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민호는 괜히 최한주에게 밥을 사라고 무심한 듯 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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