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제 막 가요계에 발을 내딛은 정세운, 아이즈, MXM이 신인의 풋풋함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MXM과 정세운, 아이즈가 출연해 달콤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MXM은 브랜뉴뮤직에서 선보이는 첫 아이돌이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임영민과 김동현으로 이뤄진 실력파 남성 듀오다. 지난 6일 새 앨범 ‘UNMIX’를 발매한 뒤 타이틀곡 ‘아임 더 원(I’m THE ONE)’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세운 역시 MXM과 마찬가지로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첫 번째 앨범 ‘EVER’를 발매한 정세운은 최근 타이틀곡 ‘JUST U’로 활동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즈는 가수 홍진영 소속사에서 처음으로 론칭한 하이틴 밴드. 10대 멤버들로 구성된 아이즈는 데뷔 전부터 전국의 학교를 찾아가 스쿨어택을 진행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다. 지난달 31일 정식으로 데뷔한 아이즈는 소년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팀은 새싹보다 씨앗에 가까웠다. 아이즈와 정세운이 데뷔한지 2주 정도 됐고, MXM은 이제 막 8일차에 접어든 것. MXM과 아이즈, 정세운은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을 소개한 뒤 팀 이름과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며 긴장을 풀었다.

풋풋한 신인이지만 라이브 무대는 상상 이상이었다. 정세운은 ‘JUST U’를, MXM은 ‘아임 더 원’을 소화했다. 아이즈 역시 타이틀곡 ‘다해’로 청량감 넘치는 라이브를 뽐냈다.

이 밖에도 정세운, MXM, 아이즈는 개인기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MXM 김동현은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정세운은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즈는 홍진영에게 전수 받았다는 애교를 개인기로 꺼내 소소한 웃음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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