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여진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8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는 장을 보다가 인지도 굴욕을 당하는 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해외에서 열리는 줌바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짐을 꾸리기 시작했다. 해외여행에 나서기 전, 옷가지 외에도 필요한 품목을 사기 위해 마트에 들른 최여진은 시식 코너를 기웃거리며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한창 장을 보고 있는 최여진에게 한 아주머니는 “왜 이렇게 예뻐”라고 말하며 다가왔다. 이어 자신의 휴대전화를 내밀며 “캡쳐 해줄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어르신인지라 사진을 착각했다고 여긴 최여진은 “사진 찍어 달라고요?”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최여진이 연예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던 아주머니는 순수하게 본인의 휴대전화 화면을 캡쳐해 줄 수 있냐고 물은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곁에 있는 카메라를 보고 영화배우냐고 묻는 말에 최여진은 그저 미소를 보일 뿐이었다. 한편 최여진은 아주머니의 부탁대로 휴대전화 화면을 캡쳐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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