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만선의 꿈을 안고 새벽부터 배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첫 출조지 전라북도 부안군 왕포마을로 낚시 여행을 떠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해가 뜨기도 전에 활동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이경규에게 "오늘 감이 어떠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감이 좋지 않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완장을 차는 이덕화를 바라보며 "만약 제가 완장을 차게 된다면 하루 전날 미리 가서 낚시를 하겠다. 낚시를 먼저 해보다가 물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곧이어, 마이크로닷은 이경규에게 "형님 딸이 축구선수와 사귀지 않냐. K리그 선수와 사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나는 모른다"며 딸의 연애 이야기에 침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K리그 전북 현대 김영찬 선수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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